우울함이 극에 달하다.
- 2009/11/0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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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수 : 3
1. 컴퓨터 내부 청소하고 부팅해보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빨래 마른뒤에 피죤냄새 나나 안나나 맡아보기.
3. 조미료 안쓰고 요리한뒤에 맛보기.
4. 오늘은 원어데이에 뭐 나왔나 보기.
5. 보스몹잡고 뭐 나왔나 확인하기..ㅋㅋㅋㅋㅋㅋ
2. 빨래 마른뒤에 피죤냄새 나나 안나나 맡아보기.
3. 조미료 안쓰고 요리한뒤에 맛보기.
4. 오늘은 원어데이에 뭐 나왔나 보기.
5. 보스몹잡고 뭐 나왔나 확인하기..ㅋㅋㅋㅋㅋㅋ
- 2009/11/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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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수 : 2
어제 집에와서 반찬을 만드는데.. 갑자기 화가 팍 나버렸다.
있는짜증 없는짜증 부리다가 동생들한테도 있는대로 소리소리 지르고 내방에 콕 들어가 엉엉 울었다.
아빠한테도 전화해서 그냥 막 힘들다고 이유없이 힘들다고 울어버리고 아빠 걱정시키고 또 속상해서 울고
그 와중에도 건너방에서 동생들이 자기들끼리 니탓이라고 하면서 싸우는 소리에 또 울컥해서 화내고 욕하고..
난 항상 집에 오자마자 저녁짓고 그러는게 불만이었다.
6시반에 집에와서 정신없이 집안일 하다보면 어느세 시간은 9시가 되어있었고 녹초가 된 나는 피곤에 쩔어서
힘든 몸이 되버리는 상황이 반복됐다..
최근들어 돈에도 쪼들리는 상황이 되다보니 마음에 여유가 없어졌다..
이런 나를 곰은 아무말도 없이 지켜보고 있다가 겨우 진정이 된 내가 앉아있는 곰의 무릎에 얼굴을 묻고 쪼그리고 누워있자
머리를 가만히 쓰다듬어 줬다. 이런 모습을 한두번 본 곰이 아니기에 묵묵히 있는 곰이 원망스러웠기도 했지만..
기분 전환 이란게.. 나혼자가 필요한게 아니고 우리 가족 모두에게 필요한거 같다.
저렴하고 좋은곳이 어디 없을까..
있는짜증 없는짜증 부리다가 동생들한테도 있는대로 소리소리 지르고 내방에 콕 들어가 엉엉 울었다.
아빠한테도 전화해서 그냥 막 힘들다고 이유없이 힘들다고 울어버리고 아빠 걱정시키고 또 속상해서 울고
그 와중에도 건너방에서 동생들이 자기들끼리 니탓이라고 하면서 싸우는 소리에 또 울컥해서 화내고 욕하고..
난 항상 집에 오자마자 저녁짓고 그러는게 불만이었다.
6시반에 집에와서 정신없이 집안일 하다보면 어느세 시간은 9시가 되어있었고 녹초가 된 나는 피곤에 쩔어서
힘든 몸이 되버리는 상황이 반복됐다..
최근들어 돈에도 쪼들리는 상황이 되다보니 마음에 여유가 없어졌다..
이런 나를 곰은 아무말도 없이 지켜보고 있다가 겨우 진정이 된 내가 앉아있는 곰의 무릎에 얼굴을 묻고 쪼그리고 누워있자
머리를 가만히 쓰다듬어 줬다. 이런 모습을 한두번 본 곰이 아니기에 묵묵히 있는 곰이 원망스러웠기도 했지만..
기분 전환 이란게.. 나혼자가 필요한게 아니고 우리 가족 모두에게 필요한거 같다.
저렴하고 좋은곳이 어디 없을까..
- 2009/11/04 13:47
- tpgiddl.egloos.com/2465073
- 덧글수 : 0
20만원을 주고 내 머리를 하러 가느냐..
참고로 곱슬머리라 파마를 해도 부시시 하다며 모든 미용사들이 말립니다..ㅠㅠ
저도 참 굵은 웨이브나 그런거 하고 싶기도 하고, 주위에서 넌 곱슬이라 잘 될꺼 같다고 말 하지만 정작 미용사나
제가 파마한 경험으로는 절대 그렇지 않다 라는 점.. 곱슬이라 더 부해보이고 관리도 힘이듭니다.. 차라리 매직이 나아요..ㅠ_ㅠ
교정매직을 하려니 돈이 부담되고 그냥 매직을 하려니 빨리 풀리고..히..히히히힣
막둥이 옷을 사줘야 하는데 무슨 가격이 이리도 후덜덜 하나요?
기모 후드티 한벌에 이만오천원이 넘어가네- - 지시장 얄팍한 판매자들은 9900원 할인 해놓고 옵션가로 15000원 쳐받아먹음.
어제 잠자리에 누워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는데, 이런 쥐꼬리 만한 월급을 받아먹으며 생활해가는 내가 왠지 비참해 졌음..
우울한건 저녁부터 그랬고 잘려고 캄캄한데 누우니 비참해졌음..
옆에 곰이 안겨서 자고 있지만 그래도 비참했음.. 괜시리 눈물이 주루룩 흘렀는데 곰은 눈칠 못챘겠지..
젠장. 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이야.
어떤 스님이 쓰신 책에 마음이 천국이면 현실도 천국이로다 했는데 마음이 천국되는게 현실도피인것만 같아서 잘 와닿지도 않고..
생리가 3일만에 끝났다.
첫날,둘째날 무지막지하게 펌프질하더니 오늘 뚝 끊겼다. 이런적은 처음이라 좀 신기함.
거지같아. 날씨 꾸물꾸물해서 더 그런듯.


